습관



늘 정해진 아침시간에 울리는 알람,

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하는 고민,"오늘은 뭐입지...",
똑같은 시간에, 같은 장소에서 타는 버스,
늘 같은곳에서 집어드는 데일리신문,
9-2번 변하지않는 전철플랫폼,
늘 같은 출근길,
일주일에 5일이상 보는 늘 같은 사람들.

내 주위 상황, 환경들,
어쩌면 습관, 지독해서 지독하다고도 느끼지 못할만큼.
그것이 변한다는 것이
어쩌면 나에겐 버거울수도 있으니.



늘 희노애락을 같이 공유하는 그 누군가.
Are you still loving me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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